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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삼월 (열두 달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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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글쓰기모임 저 | 당신의바다 |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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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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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글쓰기 청년 모임 지음의 멤버 13인이 함께 쓴 공저 에세이집이다. 1월부터 12월, 그리고 생일을 맞이한 기쁨까지, 강릉의 청년들이 모여 각각의 한 계절과 시절을 기록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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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35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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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집 살림 강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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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석 저 | 부크크(bookk) |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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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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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작은 전셋집을 얻어 주말이나 휴일에 부단히 오가며 써 내려간 2년간의 기록입니다. 조금씩 강릉의 바다를 닮아간 한 사람의, 한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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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4103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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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추월전 (김광순 소장 필사본 고소설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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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용 저 | 박이정출판사 |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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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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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민국학연구원 연구총서 17권. 김광순 소장 필사본 고소설 474종에서 정선한 <택민 소장 필사본 고소설 100선>을 대본으로 하였다. 다양한 이본이 존재하며 현재 알려진 것만도 50여 종에 이른다. 표제도 <강능츄월젼>, <강능츄월>, <강능츄월옥소전>, <옥소전> 등 여러 가지로 기록되어 있다.
<강릉추월전>은 천상의 인연으로 가연佳緣을 맺은 두 남녀가 해적을 만나 헤어지고, 천신만고 끝에 얻은 아들을 해적에게 빼앗겼으나, 그 아들이 자라 자신의 근본을 알아낸 뒤 헤어진 가족과 상봉하는 이야기이다. 가족의 상봉 과정에 천상 선관에게서 받은 ‘강릉추월’이라는 옥퉁소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강릉추월전>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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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2927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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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심언광의 문학과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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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원 저 | 채륜 |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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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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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심언광의 웅혼하고 도타우며 화려하고 아름다운 빛이 발할 시간
정치역적 중 김안로를 천거한 부분이 문제가 되어 관직을 삭탈당하고 낙향한 채 생을 마감하여 신원하기까지 144년이나 걸린 이가 있다. 문학작품을 알 수 있는 문집조차 늦게 발간되면서 제대로 된 평가 하나 조차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는 바로 16세기 전반을 대표하는 당대 최고의 시인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어촌 심언광이다. 이를 안타깝게 여기고 지난 2006년부터 본격적인 어촌 연구를 시작한 강릉문화원이 이번에는 어촌 심언광의 문학세계와 생애, 사상까지 다루고 있는 11편의 논문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명나라 사신들을 감탄시킨 솜씨와 어촌만의 독특한 자연인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그에 대한 연구가 좀 더 활발해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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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6096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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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암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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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석 저 | 한국문화사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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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3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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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암각문』 발간 후 암각문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어 왔다. 강원도 내 암각문 조사 중에 방대한 양의 강릉시의 암각문 발굴 기사가 보도되고 수많은 시민 제보도 함께 이어졌다. 강릉시의 암각문 자료가 담긴 『강릉시 암각문』을 시작으로 해동암각문 시리즈를 선보인다.
“강릉지역에서 확인된 암각문 182건 가운데 계 조직과 관련된 자료가 83건이 된다는 사실은 계 조직의 영향력이 누정 문화에 미친 것과 일맥상통한다. ‘누정=계=암각문’의 양상으로 강릉지역의 문화환경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강릉지역 암각문 조사는 매우 의미가 크다. 이제까지 ‘누정=계’의 등식 관계만 주목하였을 뿐이며, 암각문의 실체조차 파악하지 못하였다. 향후 강릉지역의 문화환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누정=계=암각문’의 양상을 주목해야 된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한다.”
- 「강릉지역의 계契 조직과 누정·암각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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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685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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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강릉이야 (어린이 강릉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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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저 | 상상력놀이터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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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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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강릉여행, 강릉이 들려주는 강릉 이야기
우리가 흔히 알던 그런 강릉,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런 강릉.
강릉의 역사, 강릉의 자연, 강릉의 먹거리까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관광지인 강릉. 하지만 영동 지방의 중심으로 오랫동안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물론이고, 이름만 무려 700년의 역사를 가졌다는 것을 아시나요?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이야기 말고도, 허난설헌과 허균, 그리고 김시습의 흔적은 물론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강릉향교와 고려 시대 건축물인 객사문까지…강릉의 숨겨진 역사와 자랑, 문화와 자연까지 아이들의 시선으로 이야기하는 「안녕 나는 강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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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8408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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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는 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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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원 저 | 이가서 | 200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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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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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작업을 하고 난 어느 날 아침, '나'는 초등학교 동창인 한경주의 전화를 받는다. 6학년 때 담임이자 '나'와 남동생 수호에게 몹쓸 짓만 저질렀던 이관모 선생님이 돌아가셨다는 것이다. 한경주의 전화로 인해 어린 시절의 지독한 악몽이 되살아났다. 그 악목이란?
교양 만화책. 이순원 소설가의 소설집 (1997)에 수록되었던 중편 소설 을 만화로 재구성했다. 이 소설의 시대적 배경은 1960년대 말이며, 가난했던 시골의 풍경과 그 속에서 공부를 해야 했던 시대적 정황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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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036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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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초당마을 (전통문화 생태마을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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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안상복^이규대^이성주^최재식 저 | 진인진 | 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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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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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학 인문학연구소 문화컨텐츠위원회 소속 5명의 인문학교수들이 모여서 쓴 책이다. 저자들은 각각 전공 분야는 다르나 '초당마을'이라는 동일한 공간에 대해 썼다. 부동산 가치의 증식이라는 관점으로 공간을 바라보는 현재의 세태에 대한 대안으로 이 책은 '초당마을'에 주목한다. 초당마을은 문화적으로, 생태적으로 가치가 큰 공간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가능하다.
초당마을은 강릉 경포호수의 남쪽에 위치한 마을이다. 마을이 들어선 언덕에는 고풍스러운 경치와 함께 전통 깊은 역사가 베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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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34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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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매화 타령 (조선후기 막장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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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성 저 | 지성인 | 201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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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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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막장 드라마 『강릉 매화 타령』. 두 차례의 작업을 수정ㆍ보완하여 엮은 책으로 연구 논문으로써 창唱을 잃어버린 판소리 ‘강릉매화타령’의 문예사적인 의의를 다루고, 불완전한 사설을 복원하여 현대어로 풀어 재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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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763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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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사랑 (윤후명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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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명 저 | 은행나무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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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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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명 소설전집 일곱 번째 『강릉의 사랑』. 기존의 단편 〈귤〉을 개제하고 다듬은 〈바다의 귤〉을 포함해 〈높새의 집〉, 〈유리 인형〉, 〈모래의 시〉 등 여섯 편의 단편이 수록돼 있다. 특히 수록작 중 〈무지개 나라의 길〉은 전쟁과 사랑의 아우라를 탐색한 소설로, 1994년부터 1년 동안 문학사상에 연재한 뒤 《이별의 노래》(1995)로 출간되었다가 다시 《무지개를 오르는 발걸음》(2005)으로 출간되었던 것을 과감히 줄여 새롭게 고쳐 쓴 것이다.
이 소설집은 강릉 남대천의 둑에 기댄 작은 집을 마련한 기념이 된다. 소설전집의 첫 권인 《강릉》에서도 나는 이 둑을 걷고 있었다. 어릴 적 단오장을 향해 어머니를 찾아가던 발걸음 소리가 들려오는 집이라고 생각해본다. 하지만 이 작은 집에서 들리는 소리는 상처투성이로 살아 있다. 문장들이 모두 모여 바다로 간다. 내가 얼마를 더 살아 이 문장들의 어떤 ‘작용’을 내 것으로 할지 모를 일이다(‘작가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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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660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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