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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얼 아리랑 그리고 강릉사투리 (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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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저 | 성원인쇄문화사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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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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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얼 아리랑 그리고 강릉사투리』는 〈아리랑〉, 〈강릉사투리(강릉방언의 특징)〉, 〈강릉사투리 사전〉 등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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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4907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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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댁 네 번째 이야기 남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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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애 저 | 퍼플 | 20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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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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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지방 이전에 따라 2014년 9월 13일 남편과 함께 내려간 나주에서의 삶에 가족 여행 기록을 더했다. 나주 혁신도시 빛가람동 중앙에 위치한 남편 회사까지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신축 오피스텔에 살았다. 책 제목 《남도여행》은 나주에 내려간 후 처음 광주 친구들과 새우 먹으러 염산 나들이했을 때 나중에 여행기 쓰라고 하여 미리 정해 놓은 이름이다. 적어도 2년은 남도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빨리 16개월만에 서울로 올라와야 해서 중지되었던 여행을 3년 반 만에 여름 휴가로 다시 다녀왔다. 떠나올 때 공사판이던 빛가람동 현재 모습이 궁금했고, 성인이 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곳, 함께 먹고 싶은 음식과 데려가고 싶은 식당이 있어서 다시 찾은 가족 여행이다. 여행기를 책으로 내면서 늘 부분 컬러나 흑백으로 출판한 것이 아쉬워 이번엔 전체 컬러 출판하기로 하고 기존의 설명 위주에서 사진 위주로 스타일을 확 바꿨다. 사연이 있는 사진을 중심으로 간략하게 설명하는 방식이다. 내용을 굳이 공유하고 싶지 않은 사진에는 설명을 빼기로 하다.2014년에 가족 여행으로 다녀온 남도 여행지 일부를 포함하였다. 어떤 곳은 여러 번 방문하여 시기별로 다른 모습을 비교 감상할 수 있다. #강릉댁 #나주 여행 # 강진 여행 #여수 여행 #해남 여행 #완도 여행 #진도 여행 #가우도 #빛가람동 #나주 혁신도시 #남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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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406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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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리 초능력 히어로즈 6: 평창, 속초, 강릉 투어 (동네 투어 코믹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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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현 저 | 서울문화사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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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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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시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는 잠뜰과 친구들의 초능력 동네 투어!
대관령부터 설악산, 안목해변까지!
평창, 속초, 강릉 곳곳을 누비며 펼쳐지는 픽셀리 초능력 히어로즈의 좌충우돌 추격전!
픽셀키와 픽셀 드래곤의 진실을 알게 된 잠뜰과 친구들!
혼란에 빠진 픽셀리들에게 픽셀 섀도우는 세계의 멸망을 예고한다.
그때, 각별이 세 번째 지도 조각의 위치를 기억해 내고,
픽셀리들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지도 조각이 있는 대관령으로 향한다.
과연, 잠뜰과 친구들은 예정된 미래로부터 세상을 구할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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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4388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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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21 Tripful(트립풀) 강릉(중문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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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앤북스 편집부 저 | 이지앤북스 |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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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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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ipful,一本常伴您左右的旅行杂志。
希望旅途中每一个陌生而又美妙的瞬间能够为您的生活注入全新的灵感。
旅行杂志《Tripful》与您一路同行,让平淡的生活处处充满旅行的美好与精彩。
众多的媒体和书籍都争先刊登旅行的相关内容,但即使信息多如洪流,每个人对于旅行的意义与理由的理解却不尽相同,更没有人能够阐释出什么是真正的“旅行”。只是人们都相信在旅行之前,或者在回忆起某段旅行时,人们心中都存在着一个“情感盒子”,盒子里所装的其实就是旅行带给人们的“心动”、“快乐”,以及通过旅行获得的生活的“灵感”等等。
旅行不存在唯一的准则和方法,旅行杂志品牌EASY&BOOKS推出的《Tripful》为读者解读和推荐各式各样的旅行方式,让读者发现和尽享“旅行之乐趣”。虽然每个人享受旅行的方式都不同,但分享在旅途中看到、听到和感受到的“充满快乐”的旅行片段是《Tripful》的最大意义所在。
* Tripful = Trip + Full of
标题“tripful”一词是在意为“旅行”的“trip”一词后面加上表示“充满~”的后缀“-ful”而组成的合成词。
◇《Tripful》独有的内容编排,摆脱了以往旅行指南的固有形式
《Tripful》不再局限于原有的单纯介绍游玩、饮食、住宿的旅游指南形式,比起旅行的“内容”,更加注重于旅途中的“如何”和“为什么”。站在一个旅行者的角度,全面诠释和感受旅行地的魅力,与当下的旅游趋势相吻合。
介绍一处名胜古迹,不仅仅只是带读者来到这里,而是让读者了解到享受该景点乐趣的方法以及隐藏于其中的故事;到有名的餐厅排队吃饭,让读者明白“为什么”要来这里吃;介绍店铺来了解本地人的生活方式,而不是单纯购买流行单品。
《Tripful》没有将照片与文本进行冗长而重复的罗列,而是通过精心的文本编辑、布局设计以及图片等来展示其魅力和特色,通过独有的编排,读者可以更加专注于旅行者与旅行地,不再走马观花,让旅行变得更加有深度、有意义。
◇ 像当地人一样轻松享受旅行的时尚杂志
《Tripful》是一本轻薄而设计时尚的旅行杂志,总共130页左右,小巧、便于携带。另外,将在旅行地日常生活中捕捉到的感性瞬间作为封面图片,让人不觉产生想收藏的欲望。《Tripful》将引导您即使身处异乡,也可以像本地人一样,体验当地生活,享受旅行乐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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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657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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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21 Tripful(트립풀) 강릉(중문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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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앤북스 편집부 저 | 이지앤북스 |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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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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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旅遊一直在你的身邊
經常在一起的旅遊書--Tripful
希望旅遊每一個瞬間的陌生的樂趣能作為靈感銘刻在你的生活中
經常在你的身邊,讓日常生活充滿旅遊的旅遊書《Tripful》。
許多媒體和書籍爭先恐後地談論旅遊。但是在這些信息洪流中,每個人看待旅遊的意義和理由都不一樣,所以沒有人可以真正說出“旅遊”的正確答案。 只是在旅遊之前,或者在回憶旅遊時擁有的“情感櫃”的存在看似沒有異議。 旅遊傳達的“心動”和“快樂”,以及通過旅遊獲得的日常生活中的“靈感”等。 旅遊書品牌EASY&BOOKS的《Tripful》不是旅遊的正確答案,而是提供了發現“旅遊樂趣”的各種方法。
* Tripful = Trip + Full of
第*號Tripful是在意為“旅遊”的Trip一詞中
加上意為“充滿”的後綴-ful而成的合成詞。
◇ 《Tripful》獨有的策展,擺脫了現有旅遊指南的呈現方式
擺脫現有的旅遊指南的形式,以簡單地好看、好吃、好睡的介紹為主。 不是“做什麼”,而是專注於“怎麼做”和“為什麼”。 以真實旅遊者的眼光角度去看待,並透過多種方式的解讀和感受當地的魅力,追求符合感受到的現在的旅遊趨勢 《Tripful》是與眾不同。不是單純的景點訪問,而是介紹如何一起享受當地景點、以及隱藏在其中的故事,告訴你“為什麼”要排隊吃有名的餐廳,而不是只是單純的購入流行商品指南,介紹更多能夠領略當地人生活方式的他們自己的店。 與冗長枯燥而重複地照片和文字列表相比,通過文字編輯、設計布局和圖片等《Tripful》獨有的策展,讓你可以更加專注於旅遊者和旅遊地,盡情地提升旅遊深度。
◇ 像當地人一樣輕鬆、新潮的旅遊書
《Tripful》是一本輕薄、但充滿感性設計的旅遊書。130頁左右的小巧體積讓你可以輕鬆攜帶旅遊到任何地方。封面包含了在旅遊地日常生活中可以捕捉到的感性場面,增加了收藏的慾望 《Tripful》將引導你體驗當地人的生活,享受旅遊的樂趣,而不是在陌生的地方像異鄉人一樣旅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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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657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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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댁 두 번째 이야기 달빛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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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애 저 | 퍼플 |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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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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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 5박 6일 동안 다녀온 여름휴가 기록입니다.
지난 5월에 처음 출간한 홍콩 여행기에 이은 두 번째 가족 여행기입니다.
성인이 된 자녀들과 함께 여행하면서 나눈 진솔한 대화와 제 느낌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뒤에는 함께한 가족의 여행 후기를 더 해서 같은 여행이어도 다른 관점에서 보고 느낀 점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원피스를 입은 나는 길가에 주차한 차로 분리대를 넘어갈 수 없어서 100m 정도를 더 올라가야 했는데 너무너무 힘이 들었다. 아침에 다른 식구들이 걸어 올라왔던 그 거리를 나 혼자 더 걸어 올라가면서 참 공평한 세상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도 차를 돌리기 힘든 위치였다는남편 말에 감천마을에 처음 도착했을 때 혼자 먼저 내려서 미안했던 마음을 조금이라도 보상한 것 같아 위안이 됐다. (셋째 날)
수평선 위 중간쯤에 떠 있던 커다란 달이 바다 위로 금빛 길을 만들면서 내게로 오라고 손짓하는 것 같았다. 이런 장관을 언제 보았던가? 정말 아름다웠다! 혼자 계속 쳐다보고 있노라면 그냥 바닷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았다... 중략.... 달빛이 가장 아름다울 때부터 시작해서 두 시간 넘게 누워 있다 보니 달은 높이 솟아올라 내게로 내밀었던 비단길을 도로 걷어가 버렸다. 기다리다 지쳤는가 보다. (셋째 날)
50대에 처음으로 맛본 새로운 경험에 황홀했다. 예전에는 하지 못했던 새로운 것을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에, 그것도 가족과 함께한다는 것에 말할 수 없는 행복을 느꼈다. 하지만 긴 글을 쓰고 이렇게 후기를 쓰면서 점점 강하게 느끼는 것은 내가 아직도 새로운 것을 찾고, 또 경험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29년 만에 대학원 문을 두드렸다. 불가능할 것 같았던 대학원 졸업 후에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도 땄다. 지금 이렇게 세 번째 책을 쓰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다. 나이를 탓할 것이 아니라 내 힘과 능력 범위 안에서 조금씩 더 시도해 보고 싶다.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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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405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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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공간 (서울 직장인 강릉에서 에어비앤비로 제2의 연봉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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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욱 저 | 파지트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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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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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기 연속 슈퍼호스트 선정!
500명의 호스트를 코칭한 에어비앤비 공식 슈퍼호스트가 알려주는
에어비앤비 시작과 운영의 모든 것
『돈이 되는 공간』은 직장인 평균 연봉(2021년 기준)을 웃도는 수입을 기록해 제2의 연봉을 만든 저자의 경험과 에어비앤비 운영의 모든 노하우가 담겨 있는 책이다. 주택을 마련하는 노하우, 허가받는 법, 인테리어 팁, 우수 호스트가 되는 노하우, 에어비앤비를 통해 수익을 내는 법, 후기를 잘 받는 법 등 신규 호스트와 기존 호스트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약 500명의 호스트를 코칭한 에어비앤비 공식 슈퍼호스트 앰배서더인 저자만의 시행착오와 소중한 과정이 담긴 이 책은 언젠가 마당 있는 집에서 살아보겠다는 꿈을 가진 사람들, 내가 직접 꾸민 공간을 게스트에게 내어주고 싶은 사람들, 사이트 프로젝트(부업)로 수입을 올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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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38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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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강릉설화: 경포호수와 범일국사이야기 (경포호수와 범일국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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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고정훈^곽다나^김영진^안태양 저 | 지식과교양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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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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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강릉설화』는 일본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이 바쁜 학업 일정속에서 각자 소중한 시간을 내어 선후배간에 따뜻한 소통과 협력으로 이루어낸 땀방울입니다.
첫걸음에는 비틀거리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였지만, 그 과정 속에서 문제해결 능력도 신장되고, 효과적인 소통과 진정한 나눔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강릉의 설화가 학생들의 이야기로 쓰이고, 그려지고, 번역되기 까지 너무나 많은 시간이 필요했지만, 촛불처럼 소박하고 따스하게 자신의 위치에서 빛과 온기를 발하여 하나의 아름다움을 만들어냈습니다. 다소 부족하지만, 애정어린 마음으로 『그림으로 읽는 강릉설화』와 만나주시기 바랍니다.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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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764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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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편지 (우체국 사람들의 ‘강릉 바우길’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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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저 | 북갤러리 |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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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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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는 주인이 없다.
길은 걷는 사람이 주인이다.
꼬마가 걸으면 꼬마가 주인이고, 청년이 걸으면 청년이 주인이다.
길은 학교였다.
길은 책이요 스승이었다.
길 위에는 음악도 있고, 미술도 있고, 역사와 체육도 있었다.
우체국 사람들의 ‘강릉 바우길’ 답사기는 자연적이며 인간친화적인 트레킹코스로 알려진 강릉 바우길 전 구간(17개)을 차례차례 걸으면서, 길 위에 스며있는 선조들의 흔적을 더듬어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인문학 에세이다. 최초의 인물과 문화유적 답사기인 이 책은 다양한 소재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으며, 바우길이 주말이나 당일 코스로 걷기에 최적의 길임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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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495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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